이 워크북은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이라, 빈칸이 곧 본문입니다. 먼저 채우고, 정리는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진행은 다섯 장의 워크시트로 이어집니다. 워크시트 1에서 한 주 동안 반복하는 업무를 적습니다. 2에서 자동화가 될 만한지 표시하고, 3에서 점수를 매겨 후보를 좁힙니다. 4에서 "첫 1개"를 고른 뒤, 5에서 그 일 안에 사람이 직접 쥐고 있어야 할 부분을 표시합니다.
지키실 것은 하나뿐입니다. 완벽하게 쓰려 하지 말고, 일단 칸을 채우세요. 떠오르는 대로 적고, 애매하면 물음표를 붙여 두고 넘어가세요. 시간 가늠은 모두 "추정"이면 충분합니다. 정확한 측정은 지금 단계의 목표가 아닙니다.
30분 타이머를 맞추고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다 채우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한 줄이라도 종이 위에 내 업무가 올라오면, 그것이 이 워크북의 출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