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무 AI 분류 워크시트
빈칸에 내 업무를 적으면, AI에 바로 넣어도 되는 일과 가명 처리해야 할 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핵심 판단 질문
"이 내용을 보고
우리 회사나 고객을 알아볼 수 있나?"
알아볼 수 없다
그대로 AI에 넣어도 됩니다
알아볼 수 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금지인지 가명 처리인지 나눕니다
잘 모르겠다
이름과 금액을 가리고 쓰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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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어디까지 AI에 넣어도 될까요?
기준은 질문 하나입니다. "이 내용을 보고 우리 회사나 고객을 알아볼 수 있나?" 알아볼 수 없으면 그대로 넣어도 되고, 알아볼 수 있으면 가명 처리를 하거나 아예 넣지 않습니다. 이 워크시트는 그 판단을 내 업무 하나하나에 적용해 보는 표입니다.
워크시트는 이렇게 씁니다
- 1
이번 주에 한 일을 적습니다
주간보고, 거래처 메일 답장, 회의록 정리처럼 실제로 한 일을 그대로 적습니다. 거창한 업무보다 매주 반복되는 일이 좋습니다. 반복되는 일일수록 AI로 줄였을 때 돌아오는 시간이 큽니다.
- 2
업무마다 핵심 질문에 답합니다
그 업무에 쓰는 자료를 떠올리고 "이걸 보면 우리 회사나 고객을 알아볼 수 있나?"에 답합니다. 알아볼 수 없으면 3단계, 알아볼 수 있으면 1단계나 2단계 후보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2단계로 둡니다.
- 3
1단계와 2단계를 가릅니다
고객 개인정보, 인사 정보, 재무 원본, 소스코드처럼 가려도 위험이 남는 자료는 1단계, 즉 입력 금지입니다. 거래처명이나 담당자명처럼 이름만 바꾸면 되는 자료는 2단계입니다. 2단계는 가명 처리를 하고 나면 3단계로 내려옵니다.
- 4
3단계 업무 하나를 골라 바로 써 봅니다
분류가 끝나면 3단계로 나온 업무 중 하나를 골라 실제로 AI에 넣어 봅니다. 처음부터 전부 바꾸려 하지 말고, 결과를 확인하기 쉬운 일 하나로 시작하는 편이 오래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1단계, 2단계, 3단계는 각각 무슨 뜻인가요?
- 1단계는 AI에 넣으면 안 되는 자료, 2단계는 이름·금액 같은 식별 정보를 바꾼 뒤에 넣는 자료, 3단계는 그대로 넣어도 되는 자료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민감합니다.
- 공개된 회사명이 들어가도 가명 처리를 해야 하나요?
- 회사명이 공개돼 있어도 우리와 거래한다는 사실 자체가 기밀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명은 2단계로 보고 "A사"처럼 바꿔 쓰는 것을 권합니다.
- 금액이 들어간 자료는 전부 넣으면 안 되나요?
- 원본 금액은 가리는 것이 원칙이지만, 비율이나 증감률로 바꾸면 3단계로 쓸 수 있습니다. "매출 3억 2천" 대신 "전월 대비 12% 증가"처럼 바꾸는 식입니다.
- 인사평가 양식처럼 내용이 비어 있는 서식은 어떻게 분류하나요?
- 빈 양식은 누구의 정보도 담고 있지 않으니 3단계입니다. 다만 평가 내용이 채워지는 순간 인사 정보가 되어 1단계로 바뀝니다. 같은 파일이라도 무엇이 들어 있느냐로 판단합니다.
- 3단계 자료라면 개인 노트북이나 휴대폰에서 써도 되나요?
- 자료가 3단계여도 회사 규정상 업무 자료를 개인 기기로 옮기는 것 자체가 금지일 수 있습니다. 회사 보안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