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준비 6분(0·1단계) + 실행 10분(2·3단계) + 검증·점프 12분(4·5단계) = 약 28분. 1페이지 임원 보고서·엑셀 통합 요약·주간보고서·회의록·아침 브리핑·정산서 초안·마케팅 콘텐츠 7개의 결과물이 30분 타임라인 구간과 점선으로 연결됩니다 — 본 트랙은 자료팩 1개(report-automation-sample) 기준 1개 결과물 완주이며, 7개는 학습 흐름 매핑입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끝까지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트랙은 책의 자료팩 중 report-automation-sample 하나만 써서 "긴 메모 → 1페이지 임원 보고서" 자동화를 30분 안에 완주합니다. 5요소·안전 7원칙·검증·승인 흐름이 한 줄기로 흐르는 모습을 한 번 보고 나면, 뒤의 모든 챕터가 같은 흐름의 변주로 보입니다.
이 트랙에서 손에 남는 것
- 자료팩
report-automation-sample을 실제로 한 번 끝까지 돌린 경험- 약 1페이지 분량의 임원 보고서 초안 1개 (
03_outputs/executive-report.md)- AI 응답을 검증 체크리스트와 대조해 본 경험
- 본문 1~5장의 5요소·안전 원칙·검증 흐름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감
예상 소요: 약 28분 — 준비 6분(0·1단계) + 실행 10분(2·3단계) + 검증·점프 12분(4·5단계). 본 트랙은 Claude Code 설치·로그인이 완료된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설치 미완료자는 부록 A1(Windows) 또는 A2(macOS)의 30분 설치 가이드를 먼저 진행하면 총 약 60분(설치 30분 + 본 트랙 30분)이 듭니다. 책의 다른 모든 시간 표기는 본 단계 합산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트랙의 목표는 완벽한 자동화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끝까지 가본 뒤 1장으로 돌아가서 "내 업무에 어떻게 옮길지" 워크시트를 채우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팩이 제공하는 파일을 그대로 쓰고, 회사 실제 파일은 트랙이 끝난 다음에 적용합니다.
0. 준비물 점검 (3분)
다음 5개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Claude Code 설치 완료 — 설치·로그인이 안 돼 있다면 먼저 부록 A1(Windows) / A2(macOS) Claude Code 첫 세팅 30분 가이드로 이동합니다. 처음 설치라면 본 30분 트랙과 별도로 30분 + 알파가 필요하다는 점을 미리 알아둡니다.
- 자료팩 다운로드 완료 — 본문과 같은 폴더의
ebook-sample-pack/report-automation-sample/또는 구매 시 안내한 ZIP을 풀어둡니다 - 터미널에서 자료팩 폴더로 이동 — Windows는 PowerShell, Mac은 Terminal 앱을 열고
cd 자료팩이_있는_경로/ebook-sample-pack/report-automation-sample명령을 입력해 폴더 안으로 들어갑니다. (cd는 change directory의 약자 — 폴더 이동 명령어) - 출력 폴더 준비 — 자료팩 폴더 안에
03_outputs/라는 이름의 폴더(디렉터리)를 만들어 둡니다. 터미널에서는mkdir 03_outputs, Windows 탐색기·Mac Finder에서는 우클릭 → 새 폴더로 만듭니다. - 30분 시간 확보 — 중간에 끊기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자료팩이 없거나 폴더 구조가 다르면 부록 A의 자료팩 안내 절을 봅니다.
1. 입력 파일 한 번 훑기 (3분)
report-automation-sample/input/policy-memo.md를 열어 한 번 빠르게 읽습니다. 이 파일은 가상의 고객지원 운영 개선 메모입니다. 약 1,800자 분량입니다.
읽으면서 머릿속에 답을 잡아둡니다.
| 질문 | 메모 |
|---|---|
| 이 문서를 받은 임원이 결정해야 하는 게 무엇인가? | |
| 가장 중요한 숫자 3개는? | |
| 사람이 한 번 더 확인해야 할 항목은? |
읽고 잡은 답이 잠시 후 AI가 만들 보고서와 같은 방향인지 비교할 기준이 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AI 응답이 맞는지 틀린지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2. 첫 명령 — prompt.md를 그대로 (5분)
report-automation-sample/prompt.md 안에 들어 있는 프롬프트를 Claude Code 작업공간(앞 단계에서 cd로 들어간 폴더 — Claude Code가 실행되며 입력을 받는 채팅창 영역)에 그대로 붙여 넣습니다. 변경 없이 첫 시도입니다. 작업공간 개념이 낯설다면 2장. 내 PC에 AI 신입사원 들이기의 기본 폴더 구조 절을 먼저 확인합니다.
`input/policy-memo.md`를 읽고 임원 의사결정용 1페이지 보고서 초안을 만들어줘.
작업 규칙:
- 원본 파일은 수정하지 않는다.
- 보고서는 새 파일로 만들기 위한 초안만 작성한다.
- 원문에 없는 수치나 원인을 추측하지 않는다.
- 불확실한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한다.
출력 구조:
1. 핵심 결론 3줄
2. 주요 근거
3. 핵심 숫자
4. 리스크와 확인 필요 사항
5. 의사결정 필요 사항
6. 다음 액션
마지막에 사람이 검토해야 할 항목을 별도로 정리해줘.명령을 보내고 응답을 기다립니다. 평균 30초~1분입니다.
5요소 매핑 (1장과 연결)
- 입력:
input/policy-memo.md- 규칙: 원본 수정 금지, 추측 금지, 확인 필요 표시
- 작업: 1페이지 보고서 초안 만들기
- 출력: 6개 섹션 구조의 새 파일
- 검증: 마지막에 사람 검토 항목 분리
3. AI 응답이 어떻게 나오는지 (5분)
AI가 정상으로 작동했다면 응답이 대략 다음 형태로 나옵니다. 자료팩의 output-example/executive-report.md에 정답 예시가 들어 있으니, 응답을 받자마자 그것과 대조해 보세요.
정답 예시(output-example/executive-report.md)의 핵심 결론 3줄:
- 2분기 예상 문의량은 월평균 6,200건으로 1분기 4,800건 대비 약 29% 증가할 전망이다.
- 평균 첫 응답 시간은 현재 18시간으로 목표 8시간보다 10시간 길다.
- 반복 문의와 월요일 오전 집중 문제를 줄이기 위해 FAQ 정비와 임시 당번제 시범 운영 결정이 필요하다.
내 결과의 결론 3줄이 비슷한 방향인지 확인합니다. 숫자가 일치하면 정상이고, 숫자가 다르면 4단계에서 검증합니다.
응답을 새 파일로 저장합니다. 권장 경로는 03_outputs/executive-report.md입니다.
4. 검증 — checklist.md (7분)
자료팩의 checklist.md를 열고 6개 항목을 점검합니다. 이 단계가 자동화의 핵심입니다. 결과물 자체보다 "사람이 무엇을 확인했는가"가 자동화의 신뢰를 만듭니다.
체크리스트:
- [ ] 원문에 없는 숫자나 원인을 AI가 추가하지 않았다.
- [ ] 핵심 결론이 3줄 안에 들어간다.
- [ ] 숫자에는 단위와 기간이 표시되어 있다.
- [ ] 의사결정 필요 사항이 단순 의견과 구분되어 있다.
- [ ] 확인 필요 항목이 보고서 끝에 따로 모여 있다.
- [ ] 외부 공유 전 보안 등급과 공유 대상을 확인했다.체크를 채워가면서 발견한 문제는 보고서 끝에 메모로 남깁니다. 예를 들면 "결론 2번의 단위 '시간'이 빠져 있음 → 사람 수정 필요"처럼 적습니다.
5. 흔한 실패 분기 (5분)
먼저, 결과물이 아예 안 나오는 도구·파일 문제는 대부분 아래 4가지입니다. 증상별로 한 줄씩 즉시 조치하세요.
| 증상 | 즉시 조치 |
|---|---|
| Claude Code가 입력 파일을 못 찾는다 | 현재 폴더가 자료팩 폴더인지 확인(cd로 이동), 파일명을 정확히(대소문자·확장자) 입력했는지 확인 |
| 결과물이 비어 있거나 거의 없다 | 입력 파일이 자료팩 input/에 실제로 있는지, 프롬프트에 그 경로를 적었는지 확인 후 재실행 |
| 결과 파일이 어디 저장됐는지 모르겠다 | 프롬프트에 "결과는 03_outputs/에 저장"을 명시. 출력 폴더가 없으면 먼저 만든다 |
| 출력 파일명이 본문·자료팩과 다르게 나온다 | 프롬프트에 저장 파일명을 명시(예: 03_outputs/executive-report.md). AI가 임의로 지은 이름은 사람이 정본으로 바꾼다 |
그다음, 결과는 나왔지만 내용이 이상할 때는 본문에서 더 깊게 다루는 챕터로 점프합니다(설명은 해당 장에 있습니다). 가장 자주 만나는 패턴 3가지입니다.
| 만난 문제 | 점프 위치 |
|---|---|
| 결론에서 단위(시간·%·%p)가 빠지거나 헷갈림 | 2부 마무리. 실패-수정 다이얼로그 5장면의 시나리오 1 |
| AI가 원문에 없는 수치를 만들어냄 | 4장. AI가 스스로 고치게 만드는 지시법 |
| 결과물이 너무 길어 1페이지를 넘김 | 6장. 100페이지 문서를 1페이지 임원 보고서로의 1·4단계 |
| 응답이 영어로 나옴 | CLAUDE.md에 "출력은 한국어로" 한 줄 추가 후 재실행 |
6. 자기 회사 PDF로 한 번 더 (트랙 외 — 자유 시간)
자료팩으로 한 번 끝까지 가봤다면, 같은 흐름을 자기 회사 메모 한 개에 적용해 봅니다. 단, 안전 7원칙을 그대로 적용하세요.
- 회사 실제 메모 원본을 직접 사용하지 말고 복사본을
01_source/에 둡니다. - 결과물은 반드시
03_outputs/에 새 파일로 저장합니다. - 결과물이 보고서로 나갈 수 있는 정도인지 사람이 검토한 뒤 외부 공유를 결정합니다.
이 두 번째 실행이 30분 트랙의 진짜 가치입니다. 자료팩은 검증을 위한 도구이고, 회사 메모가 실제 자동화 대상입니다.
트랙 완료 후 — 1장으로
이 트랙을 한 번 끝까지 가본 뒤 1장으로 돌아가면, 5요소·안전 원칙·검증 흐름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방금 자기 손으로 실행한 흐름의 이름으로 읽힙니다. 1장의 5요소 워크시트를 채울 때도 "방금 본 보고서 자동화의 입력·규칙·작업·출력·검증은 무엇이었지?"로 떠올리면 훨씬 빠르게 답이 나옵니다.
이 트랙이 어디서 왔는가
자료팩
report-automation-sample= 6장. 100페이지 문서를 1페이지 임원 보고서로의 압축 실습판입니다. 6장에서는 같은 자료팩으로 더 깊게(문서 구조 파악, 결론 후보 추출, 숫자와 출처 분리, 검증 체크) 들어갑니다. 이 트랙은 6장의 진입 단계입니다.
다른 자료팩 5종도 각자 본문 챕터의 핸즈온 트랙으로 이어집니다. 표의 시간은 본인 환경·숙련도에 따라 25~40분 폭으로 달라지는 평균치이며, 시작 트랙(28분)보다 더 깊은 단계를 다룹니다.
| 자료팩 | 연결 챕터 | 핸즈온 시간 | 핵심 학습 함정 |
|---|---|---|---|
report-automation-sample |
6장 | 40분 | 숫자·단위·출처 분리 |
excel-automation-sample |
7장 | 40분 | 공급가액 vs 매출액 자동 매핑 위험 |
weekly-report-sample |
8장 | 30분 | % vs %p 단위 혼동 + 담당자 자동 추정 |
meeting-followup-sample |
9장 | 30분 | 합의되지 않은 발언 자동 액션아이템화 |
morning-briefing-sample |
10장 | 25분 | 외부 뉴스 본문 자동 복사 + 자동 발송 |
invoice-settlement-sample |
16장 | 35분 | 거래처명 통합·특약 자동 적용·발주서 외 품목 자동 인정 |
본문을 다 읽기 전에라도 이 자료팩들로 같은 30분 흐름을 한 번씩 더 해보면, 책의 핵심 가치 결과물 중 6개의 손 감각이 본문 진입 전에 미리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