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Claude Code)는 Anthropic이 만든 AI 도구로, 당신의 컴퓨터 안에서 직접 일하는 AI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흔히 쓰는 챗봇은 채팅창 안에서 글로만 답을 주지만, 클로드 코드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제 폴더를 열고, 파일을 읽고, 새 파일을 만들고, 정리하는 일까지 합니다. 평소 쓰던 "묻고 답을 받는" AI에서 "시키면 실제로 처리하는" AI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어렵게 들리지만 처음 켤 때 명령창(터미널) 화면을 한 번 거칠 뿐, 그 안에서는 평소 챗봇에게 말하듯 한국어로 부탁하면 됩니다.
이 30분이 끝나면 이런 장면을 보시게 됩니다. 당신이 "이 폴더 안에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목록으로 정리해서 보여 줘"라고 한국어로 입력하면, 클로드 코드가 폴더를 들여다보고 파일 이름과 종류를 표처럼 정돈해 화면에 보여 줍니다. 작아 보이는 일이지만, 도구가 당신의 PC에서 실제로 손을 댔다는 첫 신호입니다. 오늘은 그 장면 하나만 직접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