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는 일을 통째로 넘기는 것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준비 작업은 맡기되, 판단과 책임이 걸린 부분은 끝까지 사람이 쥐고 있어야 합니다. AI가 만든 것은 어디까지나 초안이고, 마지막 확인은 사람의 몫입니다. 이 경계를 미리 정해 두면, 자동화를 시작해도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앞에서 고른 "첫 1개" 안에서,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결정해야 할 지점을 표시하세요.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합니다.
- 외부로 나가는 발송(메일·메신저·제출)은 내가 직접 확인하고 보낸다
- 금액·숫자 확정은 내가 다시 검산한다
- 개인정보·인사 정보가 포함되면 내가 먼저 점검한다
- 회사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복사본으로만 작업한다
- 결재·승인·삭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내가 멈춰서 판단한다
그 밖에 이 업무에서 "이건 꼭 내가 봐야 한다" 싶은 부분:
이 칸을 채웠다면, 이제 자동화해도 안전한 범위와 사람이 쥘 범위가 한 장에 정리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