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AI가 만들어 준 메일이나 보고서가 그럴듯해 보여서, 검토 없이 그대로 거래처에 보내거나 결재 라인에 올립니다. 나중에 보니 금액이 한 자리 틀렸거나, 받는 사람 이름이 바뀌어 있거나, 회사 밖에 나가면 안 되는 내용이 섞여 있습니다. 이미 보낸 뒤라 되돌릴 수 없습니다.
왜 생기나
결과물이 술술 읽히면 다 됐다고 느껴서, 마지막 사람 검토를 건너뛰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발송 버튼을 누른 메일, 한번 올라간 결재는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AI가 만든 모든 결과물은 어디까지나 초안이며, 사람의 눈을 거치지 않은 초안이 회사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외부 발송, 결재 상신, 금액 확정처럼 영향이 밖으로 미치는 작업이라면, 보내기 직전에 사람이 한 번만 직접 읽으세요. 그 1분이 보낸 뒤의 하루를 아껴 줍니다.
회피 한 줄 원칙
밖으로 나가는 모든 결과물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읽은 뒤에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