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업무 전체가 자동화에 얼마나 열려 있는지를 가늠해 보겠습니다. 아래 열 문항을 읽고,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1점씩 매겨 주십시오. 떠오르는 대표 업무 한두 개를 머릿속에 두고 답하시면 됩니다.
| # | 문항 | 그렇다(1점) |
|---|---|---|
| 1 | 매주 또는 매달 같은 모양으로 되풀이하는 업무가 있다 | ☐ |
| 2 | 그 업무의 처리 방식을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있다 | ☐ |
| 3 | 자료를 여러 곳에서 모아 한곳에 정리하는 일이 잦다 | ☐ |
| 4 | 정해진 양식·형식에 맞춰 문서를 다듬는 데 시간을 쓴다 | ☐ |
| 5 | 숫자나 항목의 누락·오류를 눈으로 점검하는 일이 있다 | ☐ |
| 6 | 비슷한 내용을 형식만 바꿔 여러 번 작성한다 | ☐ |
| 7 | 회의·문의 내용을 표나 목록으로 옮기는 일이 있다 | ☐ |
| 8 | "이건 단순 작업인데 시간만 잡아먹는다"고 느낀 적이 있다 | ☐ |
| 9 | 그 업무의 마지막 확인만 사람이 하면 된다고 느낀다 | ☐ |
| 10 | 외부 발송·금액·결재가 걸린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나눌 수 있다 | ☐ |
합산한 점수를 아래 구간에서 찾아보십시오.
0~3점 — 아직 경계가 흐릿한 단계입니다. 자동화 후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내 일을 반복성·규칙성으로 나눠 본 적이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2장의 사분면에 업무를 다시 한번 올려 보면 가려져 있던 후보가 드러납니다.
4~7점 — 맡길 만한 자리가 보이는 단계입니다. 반복되고 규칙이 분명한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3장 카탈로그에서 내 직무와 비슷한 항목을 골라, 가장 자주 하는 한 가지부터 후보로 표시해 보십시오.
8~10점 — 후보가 충분히 쌓인 단계입니다. 내 일 안에 맡길 수 있는 부분과 쥐고 있어야 할 부분의 경계가 이미 또렷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그 후보를 실제로 어떻게 맡기느냐의 문제이며, 다음 장이 그 방향을 안내합니다.
점수가 높고 낮음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표의 목적은 내 일의 어디에 여지가 있는가를 한눈에 보여 드리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