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오셨다면, 내 업무 가운데 맡길 수 있는 후보 몇 개가 손에 잡힙니다. 막연하던 "AI가 내 일에 될까"라는 질문이, "이 일과 저 일은 후보가 되겠다"는 구체적인 목록으로 바뀌었다면 이 책은 제 몫을 다했습니다.
이제 그 후보를 실제로 맡겨 보고 싶으시다면,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실행 방법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가려낸 후보를 어떤 절차로 맡기고, 어디에 사람 확인 게이트를 두는지까지 단계별로 다룬 본서가 있습니다. 회사 문서·보고서·정산 업무를 실제 파일로 자동화하는 흐름을 담았습니다.
본서 『클로드 코드 업무 자동화』 보러 가기
진단을 도구로 이어 가고 싶으시다면. 이 책에서 한 자가진단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무료 도구가 있습니다. 업무를 분류해 후보를 추려 주는 워크시트와, 우리 회사의 자동화 여지를 진단해 주는 도구를 함께 써 보십시오.
어느 길을 고르시든, 출발점은 같습니다. 더 열심히가 아니라 다르게. 맡길 일과 쥘 일을 가려내는 것에서 모든 자동화가 시작됩니다.